행복을 찾아서 소개
가브리엘 무치노가 감독을 맡았으며 그는 이탈리아 영화계에서는 유명한 감독 입니다. 2007년에 개봉하였으며 출연진으론 윌스미스,제이든 스미스.탠드뉴튼,브라이언호우,제임스 카렌 입니다. 미국의 배우 겸 힙합가수로 윌 스미스의 실제 아들이 나오며 그에게서 물려받은 귀여운 외모와 랩,연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가의 전설로 노숙자에서 투자자문회사 ceo가 된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행복을 찾아서 줄거리
크리스 가드너는 의료기기 세일즈맨 이었습니다. 상당히 사이즈가 큰 의료기기 골밀도 스캐너를 팝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비싸기만 한 장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의료기기는 마지막 희망이자 놓치지 말아야 할 끈이고, 크리스 가드너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 입니다.가족의 생계를 위해 물건을 팔아야 하지만 너무 버겁습니다. 모든 재산을 투자하여 구입한 의료장비를 팔아야 수익이 발생하지만 꽤 오랫동안 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는 영업을 몇년 째 해왔기 더 큰 절실함과 무게를 느낄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생활은 갈수록 더 궁핍해집니다. 크리스퍼의 아들은 비교적 저렴한 차이나 타운 어린이집에 보냅니다.아내는 야간 근무까지 하며 아이를 같이 돌볼며 힘들게 살고 있지만 월세는 계속 밀리고 있고 세금도 제대로 내지 못하여 연장신청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길거리를 지나가다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며 그는 질문을 합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그는 그의 직업이 주식 중개인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공부와 상관없이 사교성과 계산만 잘하면 된다는말에 자기에게 딱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그날 그의 아내에게 주식중개인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삶에 지친 아내는 크리스의 말을 귀기울이며 듣지 않고 비웃습니다. 그리고 그런 가난이 계속되는 나날을 보내는 그녀는 사랑하는 아이와 그를 떠나게 됩니다.그리고 주인 할아버지가 찾아와 밀린 방세를 당장 내지 않으면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당장 나갈수 없는 그는 폐인트칠을 해달라는 주인의 제안을 받아 들이며 일주일을 더 지내게 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경찰이 찾아와 주차위반으로 인해 벌금을 내지 않았던 그는 구치소에 갇히게 되며 어린이집에이들 아들을 못데리러 간다는것과 다음날 오전 증권회사 면접이 있는거 였습니다. 9:50분 겨우 구치소를 빠져나와 작업복으로 나온 그는 급하게 면접장에 가게 됩니다. 크리스는 솔직한 이야기를 면접관들과 회장님께 이야기하며 대답도 유쾌하고 재치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인턴자리를 얻은 그는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6개월동안 월급없이 배워야 된다는 거였습니다. 거기에 인턴중 단 1명만 정규직으로 입사가 가능하다는 점이였습니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그는 6개월 동안 배우기로 합니다. 갈수록 힘든 상황은 계속 됩니다. 하지만 그는 끈기있고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삽니다.인턴생활도 충실히 열실히 하며 쉴틈없이 일 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틈틈히 의료기기도 팔았습니다.그리고 그는 정규직에 마침내 합격을 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느낀점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크리스 가드너도 우리 처럼 평범한 사람 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며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살아 갑니다.가드너의 행동은 영화로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멘탈이 대단 합니다.희망을 잃지 않고 누구든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는 크리스의 신념처럼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모든 부분들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가는 마음을 가지며 인생을 살아 가야겠다. 가드너 처럼 아이에게 긍정과 희망을 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 한다. 그가 아이가 없었다면 이렇게 까지 할수있었을까라는 의문도 든다.결심을 하고 행동을 이루기까지 수많은 경쟁과 나와의 싸움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올 것이다. 하지만 쉬고 다시 시도 하다보면 해 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인생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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